며칠 전 김진주 여사 쾌척하신 날.
거국적으로다가 기념샷.
아버지 옷 구입하고서.
거국적으로다가 기념샷.
아버지 옷 구입하고서.
2008-01-30
오랜만에 모노에 들렀다.
작년에 모노 사장님께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 한 장 찍어주셨다.
이젠 졸업도 했고
궁동에는 자주 가지 못할 거고
그래서 사장님께
사진 가져가도 되냐고
조용히 여쭈어 봤다.
사장님은 안타까워 했다.
훗. 진실은 저 너머에.
매직볼.
모노 갈 때마다 꼭 한 번은 만져보고 온다.
저 sweet talk 반대편이
동그랗게 투명한 창으로 되어 있다.
저 공 안에는 여러가지 말들이 있다.
마음 속에 한 가지 생각을 품고 매직볼을 흔들다가
가만히 창을 들여다 보면
그 안에 있는 여러 문구 중 한 가지가 서서히 드러난다.
포춘 쿠키랑 비슷하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말은
consult
me
later
얘까지 나를 거부하네-
집으로 오는 버스 안
심심해서 한 장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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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쁘다.
울 어머니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