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날이다.
이제 곧 5월.
1년 중 가장 화려한 달을 꼽으라 한다면
주저없이 5월을 말할 것이다.
물론 요즘 들어서 12월이 화려하다는 생각을 할 때도 있지만.
그렇다 해도 자연의 찬란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때는
바로, 5월이라는 생각은 바꿀 수 없다.

그 때에,

내가 태어났다.
어떻게 보면 잘 안 어울리는 듯 하면서도 잘 어울린다.


나를 이 땅에 보내주신 주님과
배 아파 낳아주신 엄마,
늘 나의 영혼을 안아주시는 아빠,
삐딱한 듯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내편이 되어주는 임뱅,
항상 힘을 주고 편안함을 주는 친구들,

모두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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