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창 블라인드를 올린다.
내 방에서 보이는 풍경(이라고 하기엔 뭐 하지만)
커다란 창-
조기 까만 물체는 내 발인가.
저기 보이는 의자에서 학교 가는 버스를 기다린다.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눈이 내리고 있다.
5월 13일에 눈이 내리는,
나 이런 동네에 살고 있다.
-_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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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서 쌓이는 눈이 아닌 내리자마자 녹는 눈인가봐요
거리가 흰색이 아닌 젖어있네요.
갑작스런 날씨변화에 감기 조심하세요 !!
항상 들러쥬셔서 잊지 않고 댓글 달아쥬셔서
늘 고마워요.
단테님은 홈페이지나 블로그 없으신가요?
저도 단테님 일상이나 생각, 죠아하는 음악이 어떤지
궁금한데 말이죠-
자세히보면 왼발도 살짝 보인다~ 하하하~
버스타는곳하고 가깝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