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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 펜을 잃어버린 건 내 최대의 실수다.
이모 차를 발칵 뒤집고
침대까지 뒤엎어 가면서 찾았지만 없었다.
길바닥에 돈보다 귀한 이걸 흘리다니-

이모부는 이런 거 미국에 많다, 그러셨지만
그건 새빨간 거짓말.


없다.


어디에도 없어. 흙흙


슬프다 슬퍼.


한국에서 올 때 리필도 장뜩 사 왔는데.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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