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days of summer by 뗏목

2010/02/04 22:34





드디어 봤다.
500days of summer.

보는 내내 너무 슬펐고 가슴이 아팠다.
그러면서도 공감 가고 둘이 귀엽고.

영화를 보고 난 후 
500일을 앞뒤로 넘나 들며 이야기를 풀어가는 그를 보며
아. 나도 우리 얘기, 내 얘기를 기록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p.s. 
1. 영화 내내 흐르던 따듯한 음악들.
앞으로 내 인생에도 함께하길

2. 하늘색, 파란색, 좋아졌어.









아. 미쿡 쌩 영화 보러 가고 싶다.





남자의 티셔츠 위에 써 있는
"love will tear apart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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