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는데 왜 이리 피곤한가 했어.
새벽부터 비가 내린 덕분에.

부족한 잠 덕분에 오후 내내 피곤.
할 수 없이 쉬는 시간에 학원 옆 작은 카페을 찾았다.

카페 모카를 주문하고 테이블에 앉아 기다리는데
이미 카페 안을 조용히 채운 커피향이
이제는 나를 채우기 시작했다. 코, 기도, 가슴, 팔, 다리, 손가락, 발 끝까지.

난 지금
덴버 다운타운 16th street에 있는 peet's coffee에.




아-
얼른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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