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은 쑤시고 머리가 저린다.


주독야경하는 요즘, 체력의 한계를 느낀다.

늙는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힘 믿고 까부는 일이 적어진다.


화요일 아침, 저주받은 한 주가 아직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음에 

개탄하고 괴로워하며 지각을 감행했는데

벌써 목요일이다. 

하루 이틀만 잘 버티면 저주가 풀린다. 


열이 가라앉지 않아 얼굴이 뜨겁고

뭉친 어깨는 여전히 욱신거리지만 

그래도 마음은 가볍고나.

아아아아악 !








오늘 다시 한 번 느낀 건데 

집중하는 내 얼굴은 못쉥겼다.

입이 한참 나와서는..... 쯧쯧.....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해도 꽃놀이는 이따구로  (0) 2014.04.03
커플룩  (0) 2014.03.17
볼은 터질 것 같고 뒷목은 뻣뻣하다  (1) 2014.01.23
아이스하키  (0) 2014.01.02
2013 christmas  (0) 2013.12.26
이번 여행  (0) 2013.12.21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98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