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기회를 위해 모든 걸 놓을 각오를 다지고 있는 이 때에 오히려 나를 필요로 하다니.
너무 안타깝다. 정말 너무 너무.
인간사 왜 이렇게 어긋나는 걸까.

아직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니 나는 갈등할 필요가 없다.

모든 건 그의 선택. 난 그저 따를 뿐.

그러나 나약한 사람인지라
자꾸 슬퍼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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