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 - 너와 함께 있음을 by 뗏목

2010/05/16 21:38






 

밤이 깊어가는 줄도 모르고
그대와 둘이서만 속삭이다
어느새 잠드는
깊은 밤 꿈만 같은데

너와 함께 흐르고 있는 이 시간이
꿈을 꾸는 듯이
현실이 아닌 다른 곳에 있는 것 같아
내가 너를 느끼듯이

너와 함께 있음을 너와 같은 사람을
사랑 할 수 있음을 감사해
너 원하는 것 모두 다
너 원했던 만큼이나
저 먼 훗날이 아닌 지금 너에게 주고 싶어

따듯한 네 마음 내게 전해와
네 작은 몸짓 하나도 설렘으로 다가와
시간이 갈수록 사랑은 더 깊어져
fall in luv, I'm so in luv

너와 함께 흐르고 있는 이 시간은
한순간조차 난 아쉬워
터질 것 만 같아 내 마음 속 가득한 너의 모습
영원히 그댈 사랑해

I just wanna be with you
You know my heart?
Baby, I just wanna be with you
You know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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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l - breezy by 뗏목

2009/09/15 18:52








요거 보다 nobody's tune 에 실린 live@home  ver. 이 더 죠은데. 흠.

이 생각 없는 듯한 노래가 우울한 나를 그나마 드등실 띄운다. 그나마 그나마. ㅠ.ㅠ




when jody smiles the room lights up with fine white stardust
and limelight seems to beam out of her eyes
she doesn't seem to notice but she doesn't need to
she's had her share of compliments and lies

(she says) come turn off your radio and let's go dancing
we're far too young to sit at home all night
what's the use of sleeping when we're in this city
that tries to stay awake with all its might

'cause life just feels so breezy, so comfortable and easy
this sad and sullen winter night seems tropical and bright
like chapagne colored drops of neon light

these streets are paved with melodies and treasured pleasures
let's make the snowflakes melt before they fall
no agonizing painful hardships left to conquer
no traumatizing childhood to re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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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노 2009/09/15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멜 지난달에 내한공연했던 그 하멜인가?
    비주얼이 참 훈훈하게 생겼구만. 노래도 좋고

hamel - when morning comes by 뗏목

2009/09/05 03:19










i'll keep your picture by myside
no more secrets left to hide
let's escape ste's do it soon
we'll run away when it's full moon
when morning comes
i know you'll be there
when morning comes around

just hold my hand
and follow me there
when morning comes around

i've left a note on my front door 
won't be coming back no more
packed my suitcase, my guitars
i'll be here beneath the stars

when morning comes
i know you'll be there
when morning comes around

just hold my hand
and follow me there
when morning comes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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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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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orld has up and gone crazy
I`m out here working trying to make it
Girl, it`s so rough in this city
There ain`t no resting for the weary
So baby feel me
I need something to feel
So my spirit can heal

I need you to wrap them chocolate legs `round me
So when I come home tonight, you`ll make everything alright
When you wrap them chocolate legs around me
The memory of my day will quickly just fade away
When you come wrap them chocolate legs `round me
Please, baby, wrap them chocolate legs `round me

Your cocoa skin against mine, babe
Is all I need to help revive me
Just touch me and I feel pure, pure love
You`re the only thing I`m ever sure of (your love I`m sure of)
I need some reminding
That God is still, He`s still behind me
Baby, come take my soul and set me free

When you come wrap your chocolate legs `round me
So when I come home tonight, you`ll make everything alright
When you come wrap them chocolate legs around me
I need you to understand, and make me glad I`m a man
Deep inside you that`s where I need to be
Oh, baby, wrap them chocolate legs around me

I need some reminding
That God is still, He`s still behind me
So, baby, take my soul and set me free
I want you to know how much you mean to me
When you come wrap them chocolate legs `round me
So when I come home tonight, you`ll make everything alright
When you come wrap them chocolate legs around me







정말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노래가 아닐 수 없고나.
세상은 힘들고 난 벗어나려 노력할 때
오늘밤 당신이 모든 것이 잘 되도록 만들어 준다니.
내게 힘을 주고 그대가 날 만지면 난 순수해지고
신이 내 뒤에 있음을 느끼게 해 준다니.
(굵은 글씨, 제일 맘에 들어!)



p.s
그런데 초콜릿 다리, 코코아 살결이라니-

은근 야해.









interview &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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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맑음
밤새 켜뒀던 TV 소리 들려
햇살 아래 넌 늘 행복한 기억
넌 지금 뭘 하고 있을까
너의 웃는 얼굴 보고 싶은데

요즘 내 방은 하루 종일 어둠
멍하니 혼자 울다 웃곤 해
지금 몇 신지 어떤 요일인지
너 없인 아무 의미 없어

언제부턴가 우리 둘의 약속은
점점 나만의 것이 되어가고
널 향한 끈 끊어질까 매달릴수록
내가 아닌 모습들 널 귀찮게 만들던
내가 너무 싫었어

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맑음
그 많던 비는 이젠 끝인 가봐
우산 아래 난 늘 너와의 기억
가끔은 너도 생각할까?
너의 어깨에 기대고 싶은데

지금도 등 뒤를 돌아 보면 익숙한
품에 날 꼭 안아줄 것만 같은데
길 저편에 가쁜 숨을 내쉬며 손을 흔드는
너의 모습 보일 것 같은데 이젠

언제부턴가 우리 둘의 약속은
점점 나만의 것이 되어가고
널 향한 끈 끊어질까 매달릴수록
내가 아닌 모습들 널 귀찮게 만들던
내가 너무 싫었어 너는 알까

영원히 날 지키는 건 날 사랑한단 고백
수줍던 첫 입맞춤 꼭 어제 일 같은데

오늘 서울은 많은 눈이 내려
손엔 선물들 눈부신 거리
널 닮은 사람 내 옆을 스치네
넌 지금 어디에 있을까
너의 웃는 얼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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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wa shinichi - star guitar by 뗏목

2009/06/09 21:54







osawa shinichi의 음악도 매력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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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봄날 같은 날씨 덕분에
'이럴 수는 없어, 덴버는 미쳤어.' 생각했는데
그 마음을 읽었는지 오후 2시쯤 부터 갑자기 눈이 날리기 시작했다.
일기예보에도 눈이 온다는 소식도 없었고
아침에는 해가 쨍쨍해 한참 걸으면 땀까지 나는 그런 따뜻한 날씨였는데 말이다.
심하게 어두워진 하늘에 괜히 어깨가 무거워지고 시무룩했던 집으로 오는 길.

아이팟을 꺼내 들었다.
보통 shuffle을 선택하면 내 기분, 그 날 하루에 딱 알맞은 음악을 들려주는 내 아이팟이건만
오늘따라 영 선곡이 좋지 않다.
귀찮았지만 할 수 없이 장갑 속에서 검지만 살짝 꺼내어 아이팟 휠을 돌린다.

눈에 들어온 그 노래.

우리 동네 사람들의 말하지 못한 내 사랑.

잘은 모르지만 강승원 씨의 음악적 감성이 난 참 좋다.
그의 무던한, 옆집 아저씨 같은 외모도 좋다.
이 노래는 여성 두 분이 부르지만
사실 그의 '계산 없이 불러 제끼는 듯한' 목소리도 좋다.
얼마 전 아내가 결혼했다, 에서 그의 그런 편안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영화는 기대보다 별로였지만. 인터넷 후진 화면으로 봐서 그런가.)



두 번째 곡. 루시드 폴의 사람이었네.

스산한 겨울의 분위기에 제대로 몰입하게 해 주는 곡.
조윤석씨의 목소리는 '가을 같은 겨울'.



toni braxton - christmas time is here

크리스마스 지난 지 한참 되었지만
이 노래를 들으니 쓸쓸했던 어느 해 크리스마스로 되돌아 간 듯한 기분이 들었다.



silje nergaad - now and then

한참 노래 듣는데
마쌀우드라는 리비안 아저씨가 말을 걸었다.



jamiroquai - butterfly

다시 이어폰을 귀에 걸으니 흘러 나오는 적당한 비트




호.
제법 가사가 귀에 꽂히는데?
말도 좀 이만큼만 할 수 있으면 차암 좋겠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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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ker - 정전기 by 뗏목

2008/10/31 01:52











며칠 째 이 노래만 듣고 있다.

정전기.
언제든 마주칠 수 있지만
결코 익숙해질 수 없는
썩 유쾌하지 않은 짜릿함.

건조한 일상에서 더욱 쉽게 만날 수 있는.






거리를 나서려 문을 열다 한 순간 흠칫 놀라 버렸어
바람은 어느새 차가워져 매마른 하늘을 보네
이렇게 가까운 우연으로 너를 마주칠 수 있을까
마치 감전된 사람처럼 난 그냥 멈춰 서겠지

그럴 지도
그럴 수도
용기 없는 말만 입 안에 맴돌아
그렇다면
아니 그런대도
나는 아무렇지 않아

말 없이 젖어 온 슬픔으로 또 다시 주저 앉아 버렸어
기억은 고정된 시계처럼 그대로 변하지 않네
많은 시간이 흐른 후에 너를 잊어낼 수 있을까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 처럼 그냥 살아가겠지

그럴 지도
그럴 수도
용기 없는 말만 입 안에 맴돌아
그렇다면
아니 그런대도
나는 아무렇지 않아








다가오지 말아요.
정전기,
파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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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아있는꿈 2008/11/01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바씨가 보내줘서..
    내 MP3에도 항상있는 노래 ^^

urbano - 불면 by 뗏목

2008/08/10 14:19



 






밤이 새도록 난 뒤척이며 잠도 못 자 깼지만
늘 그래 왔듯 졸린 눈을 비비며
내 현실이란 또 하나의 악몽을 꾸게 되겠지

온갖 생각에 내 머리 속이 꽉 차 있어 깼지만
아무리 생각 해 봐도 내 해답은
이불 속에서 생각하는 것으론 안 나오는데


벌써 며칠 째 익숙해지는 새벽 별빛 마저도
이젠 지겹게 느껴질 때가 됐어도
여전히 잠 못든 채 지쳐 있는 날 깨워 주는걸

깜빡거리는 휴대 전화 충전기의 불빛 보면서
어제 하루동안 일을 생각하면서
오늘은 제발 눈 붙일 수 있기를 꿈꿔 보는걸 

   

얼만큼의 시간 이 고요함 붙잡는지-
희미해진 불빛 날 다시 재우려는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쓸쓸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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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njoy 2008/08/11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이노래 좋다.
    한동안 내 mp3에.. 무한반복으로 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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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뗏목입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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