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2 15:48 일상
2014.12.19 19:03 일상
​​한 밤의 간식​​​메리크리스마스​엉터리 포춘쿠키​역시 겨울왕국더 많이 기록해야지.
2014.10.07 03:42 일상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
2014.10.02 21:57 일상
어린 시절의 나는 너무 불쌍하다. 가정환경이 불우했다거나 내가 몸이 아팠다거나 하는 얘기는 아니다. 어렸을 때 나는 어른들의 기준에 적합한 아이가 되려고 엄청 노력했다. 참고 기다리고 입다물고 웃고 그랬다. 스무살 이후에는 그렇게 살지 않았다. 지난 날에 대한 후회가 수두룩하지만 이십대의 나는 적어도 불쌍하지는 않다. 하고 싶은 대로 했으니까.
2014.09.19 15:19 일상
겨울옷을 꺼내고 여름옷을 장롱 깊숙이 넣는 작업을 급작스럽게 시작했다. 절대 평일에 할 생각은 없었는데 갑자기 생각난 원피스를 하나 꺼내야지, 했다가 기침까지 해가며 옷장 정리를 마무리했다. 늘 이렇게 변화는 갑작스럽다. 그럴때마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대처해야 할텐데 그러기엔 옷장 정리가 너무 쉽다. 겨울옷은 꽉찬 두 상자인데 정리해 넣은 여름옷은 널널한 한 상자다. 나의 올 상반기 역시 정리하자면 이렇게 단출할거란 생각이 들었다. 뭐..
2014.09.19 03:38 일상
감기가 다 나았구나
2014.09.13 23:24 일상
나를 재밌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줄 몰랐다. 매우 기쁘다.
2014.09.12 18:08 일상
난 누가 나보고 빈말이라도 예쁘다고 하면 짜증이 확 난다. 어렸을 때부터 누구를 닮아 그렇게 못생겼니? 그런 소리를 매일같이 들어서 그런 듯 하다. 누가 봐도 안 예쁜데 왜 거짓말을 하지? 날 놀리나? 그런 생각이 먼저 든다. 옷 잘 입는다는 얘기, 옷 많은 것 같다는 얘기도 듣기 싫다. 난 옷도 별로 없고 싼 것만 사고 쇼핑도 싫어하는데 저런 얘기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욱한다. 억울한 느낌이다. 비싸고 좋은 옷 입으면서 좋아보인다는..
2014.09.03 02:54 일상
자야 하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은데 왜 잠을 못 잘까.
2014.08.18 09:02 일상
나를 힘들게 했던 학생이 나왔고 유세윤이 나왔고 나는 피아노를 아주 잘 쳤다. 내가 관심있었던 그는 역시나 다른 여자에게 관심이 있었고
2014.08.09 00:53 일상
몸이 천근만근 피곤하다. 집으로 돌아오는 택시안에서 다짐한다. 기필코 일찍 잘 것이니라! 그러나 막상 침대에 누우면 책 보고, 오랜 미드 보고, 인터넷 하느라 못 잔다. 더욱 피곤해진 두 눈을 감으면 아까 혼자 점심 먹었던 식당, 어제 과외 학생이 했던 말, 주말에 봤던 영화, 지난 달 논문심사 때 교수님들의 표정. 내 머리 속은 멈추지 않는다. 내 머리는 내 일부가 아닌 듯 하다. 나는 그 누구보다 게으른데 얘는 너무 많은 생각을 쉬지..
2014.07.04 11:35 일상
사랑한다 학생아 넌 나보다 핸드폰을 더 사랑하지만
2014.06.27 12:23 일상
소중한 순간이 오면 따지지 말고 누릴 것. 우리에게 내일이 있으리란 보장이 없으니까 영화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중 ------------------------------------- 역시 종이 영화표가 좋다.
2014.01.23 01:23 일상
등은 쑤시고 머리가 저린다.주독야경하는 요즘, 체력의 한계를 느낀다.늙는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힘 믿고 까부는 일이 적어진다.화요일 아침, 저주받은 한 주가 아직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음에 개탄하고 괴로워하며 지각을 감행했는데벌써 목요일이다. 하루 이틀만 잘 버티면 저주가 풀린다. 열이 가라앉지 않아 얼굴이 뜨겁고뭉친 어깨는 여전히 욱신거리지만 그래도 마음은 가볍고나.아아아아악 !오늘 다시 한 번..
2014.01.02 02:18 일상
 2013년 마지막 날 아이스하키 경기 보러 갔다.columbus blue jackets vs. colorado avalanchepepsi center, denver, colorado 6pm뒷쪽 높은 좌석에 앉아서 화면을 더 많이 봤다. 그래도 경기장이 워낙 크고 경사가 높아서 볼만했다. (처음에는 고소공포증을 느낄 정도였다. 나중에는 그런대로 적응했는데그래도 좌석에서 방방 뛰는 아이들을 보면 가슴이 철렁했다.)싸..
2013.12.26 09:21 일상
Boa, BOA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컵 디자인.오른쪽 까만 슬리브는pick of the day 였나pike 어쩌구 였나아무튼 brewed coffee.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222, whole foods 쇼핑백 산타님 우리동네 오실 때까지 기다렸다.언제 오시나, 너무 늦게 오시는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colorado springs에서 denver까지 5분안에 오심.(보통 차로 1시간 반 걸리는 거리)MERRY CHRISTM..
2013.12.21 20:48 일상
수하물 실종
2013.11.14 17:09 일상
벌써 목요일이다. 금토요일을 쉬고 한 주의 업무(?)가 일요일에 시작하는 나로서는 목요일 밤이 잠 못 이루는 그 밤이다. 벌써 주말이다아. 어른이 되면 시간이 빠르다고 느끼는데그 이유가 금방 까먹기 때문이란다. 어린 아이에게 어제 먹은 아침이 뭐냐고 물으면 곧바로 대답하지만어른은 오늘 먹은 아침도 기억하지 못한단다. 그 기준으로 난 어른 된지 한 4년은 된 거 같다. 앞으로 더 많은 나쁜 기억들을 지우며 살 수 있기를 바란다. iPhone 에서 작..
2013.11.05 15:09 일상
Sometimes, I imagine thatyou are in my car, I taking your hand, ...actually many times.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09.16 20:35 일상
사랑하는 사람과 껴안고 밤에 푹 잠들고 싶어요. 바라는 건 그것 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1 2 3 4 ··· 8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