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4 01:28 일상
마당에 피어있는나를 반겨주는얘네들 볼 날도 몇 안 남았고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4.16 22:37 일상
내일이면저 꽃도 다 지것다. 봄은 짧아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4.13 17:56 일상
그것도 아주 일찍이 (막내 삼촌이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일하실 적에 우리 아버지가 쓰신 편지.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1.11 15:14 일상
I'm so happy.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12.02 01:08 일상
술에 취해 갖고는 굳이 아빠와 병현이를 깨워 인사를 나눈다. 나 다녀 왔다, 잘 자라, 안 해도 될 말을 굳이 깨워서 전한다. 난 취한 가장같이 군다. 젠장.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11.30 23:26 일상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11.25 16:22 일상
내 방보다 무선인터넷이 더 잘 잡힌다. 머 이런!역시 넷기어의 문제가 아니었던건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11.03 01:38 일상
일이 일찍 끝났는데 난 또 왜 잠을 이리 늦게 자는 것인가. 이유는 겨울 원피스. 예쁜 원피스가 없을까, 하고 인터넷 쇼핑몰 여기 저기를 뒤지는 중. 그런데 눈에 들어오는 게 없다. 디자인이 맘에 들지 않거나 디자인이 조금 괜찮으면 원단이 너무 후들후들 값싸 보이거나 둘 다 괜찮다 싶으면  겨울 원피스가 아니다. 이런! 그래. 11월 말 쯤에 다시 한 번 둘러 보자. 그 때 되면 예쁜 걸 찾을 수 있을거야. 그나저나. 이젠 원..
2011.10.27 21:31 일상
매일 수업이 있다 보니 한 주가 참 더디게 갔다. 원래 일 주일에 2-3일 수업 할 때는 눈 떠보면 목요일이고 그랬는데. 드디어 목요일!내일은 주말. (일월화목금 일한다. )아! TGIF!!!!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10.17 18:45 일상
우리 집은 각 방마다 보일러가 있는데 내 방 보일러가 고장났다. 해서 장갑 끼고 도톰한 바지 입고 겨울 실내화 찾아 신고 놀고 있다. 우아앙-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10.14 17:28 일상
어제 일을 너무 많이 했다. 남들이 보면 그냥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거 같겠지만 나름 머리를 너무 써서 체력이 많이 소진됐다. 덕분에 오늘은 아무 것도 못 하고-약기운이 떨어져서 그런가 머리까지 너무 지끈거리는고나. 난 정말 병약한 미소녀인가. (여기에서 미는 아닐 미라고 지은 선배가 친절히 알려주셨다. )어제 계획한 일들은 아직 준비 단계이고 앞으로 할 일이 더 많다. 잘 됐으면 좋겠다. 처음부터 끝까지확실히 준비하고 싶다. 내년을 힘..
2011.10.08 03:20 일상
페이스북 계정을 다시 살렸다. 아. 뭔가 내 자신이 씁쓸하고 후지게 느껴진다. 난 정말 끝까지 계정 활성화 안 하고 참으려고 했는데 비회원으로 사진 보려고 하니까 자꾸 로그인하라고 팝업이 뜨더라. 쳇. 그래도 남편 분이 훈남이시더라. 보고 나니 기분이 조금 나아진다. 오늘 두 번째로 흐믓했다. (첫 번째는 아까 TV에 닉쿤 나왔을 때.  임뱅이 한 마디 했다.  '아주 광대 폭발 하려고 하시는구만.')  
2011.10.06 19:11 일상
옷들이 죄다 파랑색이다. 이것도 너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いいと思う - kreva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10.05 20:07 일상
쌤! 시험 공부 해야하는데 자꾸 다른 책 읽고 싶어요. 책이 재밌어졌어요!명언이다. 나도 요즘 도서관 출입이 잦다. 후-공부해야 하는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10.01 03:21 일상
꿀꿀한 기분을 달래기 위해 방 구조를 바꾸기 시작했다. 김정운 교수가 그랬다. 행복은 작고 사소한 것이고 이를 위해 환경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실제로 그는 침대 시트를 호텔 마냥 새하얗고 깨끗하게 유지(해달라고 아내에게 부탁)한다고 했다. 해서 나도 책상 위치를 좀 바꾸어 보았다. 덕분에 방은 더 좁아보이지만 나는 만족스럽다. 책상이 천장 중앙에 있는 조명을 직접 받을 수 있고 내가 좋아하는 왼쪽 책장, 탁 트인 오른쪽 구조다. ( 난..
2011.09.27 01:11 일상
내 감수성 게이지가 이-만큼이야. 그래서 너에게 전화하고 싶은데 참고 있어. 왜냐하면. 나에겐 감성충만한 미드나잇이너에겐 분주한 하루의 시작인 아침일테니-아. 난 정말 배려심 만땅인 여자. 사실은 그냥 차인 여자. 하하. 아주 조금보고싶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09.18 00:04 일상
범준이가 지난 주 해피투게더를 보고 한 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09.17 13:46 일상
머리를 이쁘게 묶고는오른손으로는 글씨를 쓰거나책을 넘기거나 하다가어느 순간 집중을 하면왼손으로굳이 머리를 헤집어머리카락 한 가닥 한 가닥꺼내면서 만지는 여자들이다. 대여섯 번 한 후 머리가 많이 헝클어지면다시 머리를 정성스레 묶고한 5분 후에 같은 행동을 되풀이한다. 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09.14 19:43 일상
가문의 어쩌구 시리즈 영화라든가신기생 저쩌구 같은 드라마를 보는 걸최고의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지만그녀와 함께라면충분히 의미있고 가치있는 시간이 된다. 커피는 무조건 달게, 다방 커피가 최고인 그녀를 위해 아이스 화이트 모카를 주문한다. 이 정도의 달달함으로 만족하셔야 할텐데- 덩치가 제법 큰 그녀지만낯선 이 영화관에서 얌전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 참 귀엽다. 곰인형같이 수줍게 나를 기다리는 그녀에게 뛰어간다. 그녀의 한마디. "저녁은 할머니가 쏜다!"..
2011.09.12 05:30 일상
커피 덕분인가. 메리추석!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09.11 06:44 일상
원래 꿈을 꾸면 일어나서 잘 기억이 안 나는데이번 꿈은 선명하다. 괜찮았으면 좋겠다. 꿈 속에서 그는 울고 있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07.03 06:05 일상
집에 장뜩 있던 하얀 플리플랍. 들리나요. 여기는 57병동. 저 멀리 우리 집이. - 혹시 만날까 했는데 정말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다. 그런데 괜히 아는 척을 한 건 아닌지, 나 때문에 불편한 건 아닌지 살짝 걱정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07.02 16:59 일상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06.29 16:43 일상
할머니는오래 오래 살아야 해. 내가 물어보고 싶은 게 많으니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06.28 14:14 일상
잠시 장마가 쉬는 오늘침대 커버를 벗겨내 빨고 널고. 아 땀난다. 장마 내내 내 방에 웅크리고 앉아있던 쿠마링도 햇볕 좀 쬐보자. 아 좋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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