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1 03:15 낙서
덴버에 있어서 다행이다. http://rebloggy.com/post/my-gif-baby-cute-adorable-animal-polar-bear-cute-animal-baby-animal-omg-its-so-f/32921457213
2014.02.18 22:22 낙서
안 그래도 먹고 사는 일로 바쁘고 힘든데 왜 이렇게 사람 마음을 어렵게 하는가. 도망가고 싶다. 도망가도 딱히 벗어날 수는 없겠지만.
2014.01.23 01:23 일상
등은 쑤시고 머리가 저린다.주독야경하는 요즘, 체력의 한계를 느낀다.늙는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힘 믿고 까부는 일이 적어진다.화요일 아침, 저주받은 한 주가 아직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음에 개탄하고 괴로워하며 지각을 감행했는데벌써 목요일이다. 하루 이틀만 잘 버티면 저주가 풀린다. 열이 가라앉지 않아 얼굴이 뜨겁고뭉친 어깨는 여전히 욱신거리지만 그래도 마음은 가볍고나.아아아아악 !오늘 다시 한 번..
2014.01.02 02:18 일상
 2013년 마지막 날 아이스하키 경기 보러 갔다.columbus blue jackets vs. colorado avalanchepepsi center, denver, colorado 6pm뒷쪽 높은 좌석에 앉아서 화면을 더 많이 봤다. 그래도 경기장이 워낙 크고 경사가 높아서 볼만했다. (처음에는 고소공포증을 느낄 정도였다. 나중에는 그런대로 적응했는데그래도 좌석에서 방방 뛰는 아이들을 보면 가슴이 철렁했다.)싸..
2013.12.26 09:21 일상
Boa, BOA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컵 디자인.오른쪽 까만 슬리브는pick of the day 였나pike 어쩌구 였나아무튼 brewed coffee.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222, whole foods 쇼핑백 산타님 우리동네 오실 때까지 기다렸다.언제 오시나, 너무 늦게 오시는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colorado springs에서 denver까지 5분안에 오심.(보통 차로 1시간 반 걸리는 거리)MERRY CHRISTM..
2013.12.21 20:48 일상
수하물 실종
2013.12.15 01:32 낙서
네 잘못도 내 잘못도 아니다. 서로를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할 노력도 설득할 노력도 하고 싶지 않으며 그렇다고 '네가 뭔 소리를 하는지 난 모르것다'고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탓이다. 결국은 솔직하지 못한 것이 껄끄러운 것이다.
2013.12.14 23:01 낙서
동생이 가끔 놀러오면 불편하긴 불편하다. 왜 쟤는 샤워하고 꼭지를 돌려놓지 않는가. (물벼락을 몇 번 맞았다. ) 왜 젖은 수건을 빨래통에 넣지 않는가. 왜 휴지케이스나 휴지통을 제자리에 돌려놓지 않는가. 등등 머 사소한 게 한 두개가 어그러지는 게 아니다. 그런데 깨달았다. 동생이 규칙이 몇 없는 사람이오, 난 규칙이 많은 사람이었다. 규칙이 많으면 피곤하다. 난 이미 내 규칙에 익숙해져 있어 모르지만 같이 있는 사람은 알지도 ..
2013.12.13 12:49 낙서
내 인생이란 연극의 주인공은 내가 맞는데 이 연극은 관객이 없느니라. 보여주려고, 견주려고 하지 말자. 내가 관객인냥 자기 인생을 엄청 뽐내는 사람들. 미워하지 말자. 관객 안 해주면 그만이다.
2013.12.12 14:41 낙서
사는 건 예방 주사 같아서 힘든 일이 있고 나면 이젠 좀 괜찮아지겠지, 기대하지만 더 어렵고 아픈 일이 찾아온다. 그러나 비관적이거나 부정적일 필요는 없다. 더욱 견고한 면역력을 얻게 되니 말이다. 반복될 수록 난 초싸이언이 된다!!!!!!!!!!!!! 면 좋겠다. 맷집만 느는 듯 허다. 끌끌끌.
2013.11.14 17:09 일상
벌써 목요일이다. 금토요일을 쉬고 한 주의 업무(?)가 일요일에 시작하는 나로서는 목요일 밤이 잠 못 이루는 그 밤이다. 벌써 주말이다아. 어른이 되면 시간이 빠르다고 느끼는데그 이유가 금방 까먹기 때문이란다. 어린 아이에게 어제 먹은 아침이 뭐냐고 물으면 곧바로 대답하지만어른은 오늘 먹은 아침도 기억하지 못한단다. 그 기준으로 난 어른 된지 한 4년은 된 거 같다. 앞으로 더 많은 나쁜 기억들을 지우며 살 수 있기를 바란다. iPhone 에서 작..
2013.11.05 15:09 일상
Sometimes, I imagine thatyou are in my car, I taking your hand, ...actually many times.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10.18 11:41 낙서
 다들 그래 보여서.나도 블로그에 맛있는 음식 사진 올리고본 영화 올리고 읽은 책도 올리고예쁜 카페 사진 올리고 그러면 잘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일까.에잇.관두자.
2013.10.05 13:15 낙서
혜라가 말했다. 내가 셀카 찍는 기술이 다른 여성들에 비해 현저히 부족하다는 건 잘 알고 있었지만남자처럼 찍는다고 하니까 느낌이 빡 왔다. 내가 맘에 들어하는 셀카 사진을 보여줬으나 그녀는 다 이상하다고 했다. 하하 그냥 웃음만 나왔다. 내 얼굴은 매우 동글동글한데사진을 찍으면 없던 각이 나온다. 참 희한한 얼굴이다. 내가 좋아하는 내 얼굴은 남들이 싫어한다. 언제쯤 내 맘에 드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한 동안 고민의 주제가 이거였는데안되겠다.어떻..
2013.10.01 16:53 낙서
정수리에 흰머리가 너무 많아서나보다 키 작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잠깐 생각했다. 나잇살도 괜찮고얼굴에 주름도 괜찮다. 그런데 흰머리만큼은 도저히 용서가 안 된다. 언제쯤 흰머리까지 너그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09.16 20:35 일상
사랑하는 사람과 껴안고 밤에 푹 잠들고 싶어요. 바라는 건 그것 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09.07 23:48 관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09.02 00:26 일상
너 미국 가서 아예 눌러앉은 줄 알았어. 지난 달에 멀리 사는 친구에게 들은 말. 카카오톡에 가입한 후 프로필 사진을 한 번도 바꾸지 않았다. 원래 카톡을 잘 아는 편이라 프로필 사진 따위엔 관심도 없었다. 친구는 사진이 2념 넘게 똑같아서 당연히 내가 한국에 없다고 생각했단다. 어차피 보내도 못 볼테니 그냥 안 보내야지, 했단다. 하긴 한겨울에 털옷 입고 찍은 사진을 1년 열두달 그대로 두었으니 사람들이 신변에 변화가 있나보다, 착각 했을 만도 하..
2013.09.01 12:25 관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09.01 10:31 낙서
24시간 붙어다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면 사람처럼 말할 줄 아는 인형. 혼자 다니고 혼자 밥 먹는 게 너무 심심하고 외롭다. 나랑 같이 다니다가 내가 일할 때는 혼자 놀고 내가 또 일이 끝나면 나에게 다시 붙어주는 사람이 있으면정말 좋겠다! 정말 좋겠다!내가 이렇게 타인의존적이 되다니.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08.31 01:19 낙서
전화 걸어도 넌 받지 마어떤 말도 내게 원하지 마만나도 할 말도 끝내잔 말 밖에 없으니까 받지 마그냥 가요 할 말도 없으면나 괜시리 눈물이 나고 또 한숨이 나이젠 다 끝난 거니까애써 모르는 척 전화 걸어도 못들은 척안 해도 돼 이제 맘대로 해 어차피 넌전화 걸어도 안 받잖아어떤 말도 네게 못하잖아만나도 할 말도 끝내잔 말조차 못하니까  
2013.08.29 11:09 일상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08.26 19:50 노래 - music
슈가볼 멤버고창인(보컬, 작사, 작곡)소이빈 페이스트(키보드, 작곡, 편곡)이한아름(기타, 편곡)민들레(베이스, 편곡)문혜영(드럼, 작곡, 편곡)데뷔2006년 싱글 앨범 'Sugarbowl'슈가볼 - 우아우아 나를 사랑한다고 말을 해줘이렇게 널 보고있는 내게우아 나를 기다렸다고 말을 해줘아무 걱정하지 말고 안겨 내게흔들리는 눈빛 조금은 불안해 보여내가 믿어도 되는 남자인지 너도 헷갈리잖아자꾸 설명할수록 내가 더 구차해보여신호를 보내줘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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