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봤다.
500days of summer.
보는 내내 너무 슬펐고 가슴이 아팠다.
그러면서도 공감 가고 둘이 귀엽고.
영화를 보고 난 후
500일을 앞뒤로 넘나 들며 이야기를 풀어가는 그를 보며
아. 나도 우리 얘기, 내 얘기를 기록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p.s.
1. 영화 내내 흐르던 따듯한 음악들.
앞으로 내 인생에도 함께하길
2. 하늘색, 파란색, 좋아졌어.
아. 미쿡 쌩 영화 보러 가고 싶다.
남자의 티셔츠 위에 써 있는
"love will tear apart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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