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어떤 사람인지 잘은 모르지만.
너랑 이야기하는 건 즐거워.
우리 둘 다 힘을 내자. 훗!
용기를 잃지마 쉽진 않겠지만
어쩔수 없이 세상은 차갑잖아
수많은 어둠이 지나서 눈 뜬 아침엔
햇살 속을 걸어가게 될거야
두눈을 가리며 거친 세상을 피해봐도
모든것은 강물처럼 흘러 바다로
소중한 너에게 내가 원하는 단 한가지
조금씩 더 더 강해지길 바래
두려운 현실에 잠깐 뒷걸음치더라도
아침 해는 또 다시 떠올라 하늘로
늦은건 아니야 내게 약속할 단 한 가지
조금씩 더 더 강해지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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