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이 펜을 잃어버린 건 내 최대의 실수다.
이모 차를 발칵 뒤집고
침대까지 뒤엎어 가면서 찾았지만 없었다.
길바닥에 돈보다 귀한 이걸 흘리다니-
이모부는 이런 거 미국에 많다, 그러셨지만
그건 새빨간 거짓말.
없다.
어디에도 없어. 흙흙
슬프다 슬퍼.
한국에서 올 때 리필도 장뜩 사 왔는데.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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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fit 2+S



좋은 펜인가 봐요? 하나 사 볼까나...?
검정펜, 빨강펜, 샤프가 하나로 되어 있는 그런 펜이에요.
전 학교 다닐 때 요거만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