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0 19:19 관심
마당을 나온 암탉을 보았다. 책을 읽었을 때만큼의 감동은 없었지만 그래도 잎싹 모자의 성장을 움직이는 그림으로 보는 건 무척 가슴 설레는 일이었다. 우선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도 나쁘지 않았다. 아주 오래전에 (정확한 제목은 기억나지 않지만)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홍길동에서 김민종이 홍길동, 채시라가 곱단이던가, 를 연기하는 걸 들으면서 정말 어린 마음에도 연기 별로다, 했던 기억이 있다. 특히 그 여자 주인공 같은 경우에는 뭐라고 하는지도 못 알아들을 정도였다. 왜 성우를 쓰지 않고 배우들을 캐스팅했을까, 의구심이 들었다. 그러나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는 네 배우 연기가 애니메이션에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었다. 잎싹의 목소리가 너무 일관적이고 달수의 사투리가 가끔 알아듣기 힘들기는 했지만 튀거나 어색하지 않았..
2011.07.10 10:39 관심
여기도 비가 많이 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07.04 00:43 관심
nothing better의 최고 버전은 엠넷스캔들에서 닉쿤이 피아노 차면서 부른 그 버전이고 김현철의 왜 그래 는 위탄에서 쉐인이 부른 버전이 최고. 잠을 이루기 힘든 지금 쉐인 동영상만 열심히 찾아 보고 있다. 한 번 들으면 한 음 조차 놓치지 않는 피아노 연주. 어설프지만 꽤 정확한 한국어 발음. 왠지 세상의 좋은 면만 볼 것 같은 한 쪽 눈. 그저 웃기만 하는 나머지 한 쪽 눈. 무엇보다 귀한 목소리. 아. 천사 같다. 쉐인. 누나와 함께 이 밤을 지새자. -난 잠을 못 자도 기쁘다. 여러 의미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06.04 14:46 관심
'나는 가수다'를 보면 솔직히 불편하다. 무대를 앞두고 부담을 느끼는 가수들, 미션이 얼마나 어려운지, 가수들이 얼만큼 힘든지 보여주는 자막, 청중평가단의 눈물 어린 표정들을 보고 있자면 나에게 감동받기를 강요하는 듯한 기분이다. 그래도 가끔 채널을 돌리다 '나가수'가 나올 때 쉽게 리모컨 버튼을 누르지 못하는 이유는 내 어린 날 추억의 음악을 선사해 준 그들, 스토리의 이승환, 자화상의 나원주, 정지찬, 작곡가 황성제 씨가 나오기 때문이다. 이들은 무대 뒤에서, 가수 뒤에서 연주나 편곡만 할 뿐 쇼에 잘 나오지는 않지만 가끔씩 무대 준비 과정에서 가수 옆에 있는 그들의 모습을 볼 때면 가슴이 두근두근 뛴다. 난 그들의 음악을 들으며 10대를 보냈다. 중딩 시절, 친구들은 HOT나 젝스키스에 빠졌지만 나..
2011.03.03 13:09 관심
아 보고 싶다고! 같이 갈 사람이 없다고! 혼자라도 가겠다고! 쳇!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11.30 10:58 관심
그림을 클릭
2010.10.10 21:08 관심
I was working in my backyard one afternoon when an old, weary-looking dog wandered in. I could tell by his collar and well-fed belly that he wasn't homeless. (A) This continued for several weeks. I was curious as to where he was coming from, so I pinned a note to his collar that read, "Every afternoon your dog comes to my house for a nap. (B) He followed me into the house, walked down the hall a..
2010.09.26 21:07 관심
박해일이랑 나랑 닮았다는 말 취소해죠.
2010.02.04 22:34 관심
드디어 봤다. 500days of summer. 보는 내내 너무 슬펐고 가슴이 아팠다. 그러면서도 공감 가고 둘이 귀엽고. 영화를 보고 난 후 500일을 앞뒤로 넘나 들며 이야기를 풀어가는 그를 보며 아. 나도 우리 얘기, 내 얘기를 기록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p.s. 1. 영화 내내 흐르던 따듯한 음악들. 앞으로 내 인생에도 함께하길 2. 하늘색, 파란색, 좋아졌어. 아. 미쿡 쌩 영화 보러 가고 싶다. 남자의 티셔츠 위에 써 있는 "love will tear apart us"
2010.01.22 00:24 관심
아니면 듣고 싶은 말 [잘 지내나요, 청춘], my-q의 글 중 잘 지내나요, 청춘 - 장은석, 목영교, My-Q 요즘 들어 여행책이 눈에 많이 들어 온다. 특히 일본 여행에 관한 책들. 도서관에 들어서면 여행책만 잔뜩 쌓아 놓고 책을 눈으로 파듯이 본다. 이 책은 여행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나 정보를 크게 기대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감각있는 세 청년의 눈으로 또 다른 도쿄를 바라볼 수 있다. 역시, 아무래도, 셋 중 my-q의 글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음악과 도쿄, 그리고 청춘- my-q의 1집을 관심있게 들었던 기억이 있다. 그렇게 화려한 유년기를 보낸 이인 줄 상상도 못했다. 무척 흥미로웠다. 그나저나- 2월 2일까지 언제 기다려.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제 때에 반납해야 한다.
2009.12.12 23:40 관심
효가모니 효 효겁지겁 효끔효끔 효끔효끔2 효렛나룻 효만원권 효주먹질 효무효무 효빵 효이브 효쭘함 효청효청 효치미뚝 효카치테이프 효칫 효물효물 효도 (효연 + 도도) 효칼라파워 효탕함
2009.12.12 15:08 관심
닉쿤이 불러야 제대로. 꺄~~~~~~~~~~~~~~~ 하지만 닉쿤, 마지막 nothing better 부분은 어떻게 잘 좀 안 될까. + 잊을 수 없는 그의 매력이 5분 50초에서 시작 https://www.youtube.com/watch?v=8Xq2k7Jw2t0
2009.11.05 22:24 관심
I know that standing up for what I believe in is always the best policy.
2009.10.08 12:05 관심
'애까지 딸린' 여자라서 더 불행해요 [해외리포트] 미국 연구결과를 통해 본 '여성의 행복' 09.10.07 18:48 ㅣ최종 업데이트 09.10.07 18:48 이유경 (yookyung) 여성, 불행, 연구, 행복 "유경, 내가 왜 대학원에 진학하기로 결심했는지 알아? 13년 전에 엄마한테 그 이유를 얘기했었어. 40대가 됐을 때, 식탁에 둘러앉은 남편과 아이들을 하나씩 가리키면서, "I hate you, I hate you, I hate you!!!"(너도, 너도, 너도 다 미워!) 이렇게 말하지 않으려고, 그래서 공부를 하겠다고. 내 커리어를 쌓겠다고 말이야. 그런데 웃긴 게 뭔 줄 알아? 결국 작년에 12년 만에 박사를 땄잖아. 그 때 내가 45살이었거든. 근데, 지금의 나를 봐. 정말, 인생이…..
2009.09.24 22:47 관심
1장+ 남다름 1. 김골반 2. 김궁디 3. 김허리 4. 김에스라인 5. 김남달라 6. 김jpg 7. 김딴짓 8. 김집중 5장+ 얘도 성인이라능 1. 김준수도형님 2. 김선배님 3. 김카리스마짱 4. 김고독 6장+ 종족불명 1. 김마성의준코♡ 2. 김샤토리 3. 김솜사탕 4. 김천연 5. 김뿅알 6. 김폭스 7. 김라이너스와형제 7장+ CF 1. 김곰돌 2. 김오이시이 3. 김푸딩 4.김샤프란 5. 김핑크 김jpg 가 단연 압권. 요렇게 만들어 주신 이름 모를 어느 네티즌께 무한감사.
2009.07.22 20:35 관심
2009.07.15 21:43 관심
Estelle Featuring Kanye West - American Boy Michael Jackson - Billie Jean (2008 Kanye West Remix) Michael Bublé - Quando, Quando, Quando 아. 음악 업로딩하고싶다-
2009.06.30 21:01 관심
아. 기여워.
2009.06.26 02:27 관심
내가 좋아하는 sex and the city episode 중 하나. 이 에피소드에서 미란다는 브래디의 첫 생일에 스티브와의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 했고 샬롯은 그토록 기다린 임신이 유산으로 끝나는 아픔을 스스로 극복했고 사만다는 연하의 남자친구와의 연애 중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물론 가장 큰 이유는. 아- 알렉산더 페트로프스키! 캐리에게 전화 걸 때도 멋있고 함께 저녁을 먹는 모습도 멋있고 (누구처럼 과일을 좋아해-) 핸드백을 두고 내린 캐리를 위해 달려가는 택시를 향해 뜀박질 하는 모습도 멋있다. 최고최고. 하-
2009.06.24 21:50 관심
http://www.mysoju.com/the-world-that-they-live-in/
2009.03.23 03:18 관심
김울상 (2007년 시즌 종료후 연봉협상에서 삭감소식을 듣고 울상을 지었다고 생긴 별명) 김개콘 (안타치고 1루 가다가 혼자 넘어지는 몸개그) 이번에도 넘어질뻔 김폴짝 직선타를 폴짝 뛰어서 잡음 김무안 브룸바의 아들 손을 잡았는데 무안하게 뿌리침 김근질 김쭈쭈 김게이 김결승 (결승타에 강함) 김뜬공 김뽀샵 (2008년 7월 31일 우리 히어로즈와의 경기 중간 MBC ESPN의 방송 중 '이왕이면 포토샵질 좀 한 사진을 내보내달라'라는 김태균 본인의 요구에 따라 그 사진들이 나갔다.) 김소녀 김수녀 김야동 김에로 김우쭐 김질주 김토벤 (머리에 올린 얼음이 베토벤 머리같음 ㅋㅋ) 야구공이 거기로.. 김고자 관중이 김별명 유니폼 입고옴 김관중 김대물 뿔테 안경쓰니 오덕후 같은.. 김덕후 반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2.10 08:13 관심
간만에 barns & noble 에 갔다. 표지가 귀여운 잡지가 눈에 띄어 꺼내 보았더니 서울에 대한 두 쪽 짜리 기사가 있었다. 아마 rick poynor 씨의 눈에는 서울이 빨간색이었나 보다.
2009.02.04 00:40 관심
현재까지 결정된 라인업은 다음과 같으며, 모든 아티스트는 어린이 백혈병 제단 성금 기부를 위해 노 개런티로 출연합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HOST : 이승환 LIVE : 015B, 디제이 디오씨, 스윗쏘로우, 에픽하이, 윈디시티, 이병우, 이적, 장기하와 얼굴들, 장윤주, 휘성 DJ : 유희열, 이효리, 솜브레로(시마이 디제이) (가나다순) 이제 남은 이름은 파티의 오프닝을 책임질 디제이 한분! 마지막 라인업 발표도 많은 기대 부탁해요~ from. mintpaper.com http://mintpaper.com/v2/lp_notice_re.html?no=62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