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소리 없는 그대들을 위해 내, 더 좋은 노래를 담아둘 것을 약속하고 싶으나
이젠 음악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예전같지 않아서. 씁-
아무튼!
좋은 음악은 함께 할 때 보배가 되오니.
열심히 아니, 잘! 해보겠소. (무엇을?)
소리 없이 왔다가는 그대들!
(전에도 이런 얘기를 한 바 있지만)
난 다 보입니다. 다 알고 있답니다.
양심에 찔리면 한 말씀 적어두고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전에도 이런 얘기를 한 바 있지만)
저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꽤 다른 인물입니다.
온라인에서만큼은 상처주지 않을 터이니
-면박, 타박, 구박 의 상처 주기 3종 세트는
오프라인에서만 느낄 수 있는 사은품(!) 임을 밝힙니다. -
이 썰렁한 블로그에 방명록이란 꽃으로 생기를 허락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