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1 15:32 분류없음
​ 내 기억이 맞다면
2016.12.01 17:18 2016
처음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이었다. 그래서 빨래를 하고 청소를 하고 아침을 요리해 먹었다. 그래도 시간이 남아서 멍하니 앉아 있다가 출근했다. 아무도 없는 느낌이다. 내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만 같다.
2016.07.18 04:26 2016
잠을 이루지 못하고 밥을 먹지 못하는 것인가
2016.07.13 21:30 2016
다른 기회를 위해 모든 걸 놓을 각오를 다지고 있는 이 때에 오히려 나를 필요로 하다니. 너무 안타깝다. 정말 너무 너무. 인간사 왜 이렇게 어긋나는 걸까. 아직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니 나는 갈등할 필요가 없다. 모든 건 그의 선택. 난 그저 따를 뿐. 그러나 나약한 사람인지라 자꾸 슬퍼지려 한다.
2016.07.11 18:54 2016
음... 머 난 그렇다. 올해는 별로 안 덥다. ​
2016.07.08 11:21 2016
​ Died: July 4, 2016 나의 중2병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그가 세상을 떠났구나.
2016.06.11 11:22 2016
TV에서 중경상림이 방송되고 있다. 중딩 시절 나의 중2병과 허세력 고취에 큰 기여를 한 영화다. 근데 지금 보니 광고가 머 이리 긴 거냐. 올해 안에는 꼭 홍콩에 가..기는 힘들 것 같고 내년에는 꼭 가봐야지.
2016.06.08 21:12 2016
Im trying not to forget how supportive and patient he is to me. From time to time some vein? feelings overwhelm me and make me idle and senseless, i just remember how sweet he is to me. Am trying to remind his own scent.
2016.05.23 11:45 2016
나만의 것도 없는 듯 하다.
2016.05.10 12:13 2016
fpm - wish you were here http://youtu.be/8MGk6n9ChH0
2016.04.20 10:25 2016
남들은 이해 못 하는 게 너무 많아. 비밀입니다. 이거 엄청 재미진 농담인데.... 아무도 웃지 않아. 안돼, 하고 외치는 것도 진짜 기여운 건데 사람들은 깜짝깜짝 놀라기만 해. 변태라고 하는 게 꼭 욕은 아닌데 듣는 사람들 불편해 하더군. That's what she said 라고 하면 다 같이 웃을 줄 알았지.... 남들은 이해 못 하는 게 너무 많네....... 너랑 얘기할 땐 이런 게 진짜 재밌는 건데.........
2016.04.08 00:36 2016
​​​​ 는 이걸로 끝
2015.05.15 23:44 2015
받은 적이 있다. 나의 인생의 베스트 친구의 걸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다. 당연히 내가 받는 거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받았다. ㅋㅋ 고딩 때 베스트 친구가 다음달에 결혼을 한다. 그 친구와는 1-2년에 한 번씩 만나는 덕에 부케는 생각도 안 했는데.... 친구가 부케 받을 것을 제안했다. 거절을 수차 하다가 깨달았다. 그녀 주변에 싱글 여성이 나뿐이었구나 털썩 두 번째니까 좀 자연스럽게 받았으면 좋겠다. 렌즈포비아에서 벗어나기를 차피 난 부케징크스 따위 개나줘버렷!
2015.05.06 13:59 2015
Birthday Blues (Noun Phrase) A general sadness or feeling down by a person on or around his birthday. The factors that can cause this include: - Being upset at officially aging another year. - Being disappointed or not having expectations met by a birthday celebration or gifts. - Being unsatisfied with accomplishments since the previous birthday. A person dealing with birthday blues has the righ..
2015.02.14 01:11 2015
​ 시간 참 빠르네. 지금 유난히 더 그립다. 저 곳이. 배고프다.
2015.01.06 17:4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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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2 15:48 일상
2014.12.19 19:03 일상
​ ​한 밤의 간식 ​​​ 메리크리스마스 ​ 엉터리 포춘쿠키 ​ 역시 겨울왕국 더 많이 기록해야지.
2014.10.30 17:20 낙서
우리 가족이 새 집으로 이사가는 꿈을 꾸었다. 가족끼리 왕래가 전혀 없지만 유일하게 부모님이 함께 하신 일이 하나 있었다. 묵묵히 돈을 모으셔서 결혼생활 30년이 한참 넘은 후에 집을 장만하신 것이다. 물론 계속해서 대출인가 뭔가를 갚아야 하는 상황이었고 나도 그 중 어느 정도를 책임져야 했다. 그래도 신기했다. 정말 놀랐고 기뻤다. 우리 가족나 이렇게 넓은 집에서 살 수 있다니. 짐이 제일 간단한 내가 먼저 이사를 들어갔다. 제일 작은 방에 내 짐을 풀고 혼자 새 집에서 잤다. 다음 날 집을 비운 사이 아빠와 병현이가 이사했다.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보니 부자의 짐이 모두 정리되어 있었고 택배로 온 엄마의 짐 일부가 보였다. 그 때서야 우리집의 실제 크기를 알게 되었다. 내가 어젯밤에 본 건 극히 ..
2014.10.23 12:04 낙서
며칠동안 우울했는데 이 영화를 보고 위로 받은 느낌이 든다. 이동진 평론가의 설명을 듣고 시간의 흐름을 표현하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한 이 영화가 그렇게 의미가 있을까 의문이 생겼는데 인생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아무 극적인 요소없이 그대로 그려냈기 때문에 관객이 편안한 마음으로 영화를 따라갈 수 있었다는 생각이 아주아주 늦게 들었다. 더불어 이동진 평론가의 영화를 다 본 후 감동으로 벅차올랐다는 말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래 다들 그렇게 저렇게 사는 거다. 못돼 쳐먹고 모자라고 주제넘고 도움을 주고 의지하고 미움받고
2014.10.17 17:10 노래 - music
i'd rather be your friend than your nothin at allthats why i cant tell you how i really feel i dont wanna risk it all my thoughts will remain thoughts
2014.10.17 17:01 낙서
한 때는 '넌 사차원이야' 란 말을 좋아했다. '넌 특이해'의 다른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안다.그게 넌 나와 달라, 란 의미라는 걸. 아니면 넌 내가 아는 여자들과 달라서 상대하기 피곤해, 일수도. 사람이란 자고로 다 다르기 마련인데 굳이 넌 다르구나 입밖으로 꺼내어 나를 배제한다. 그럼 난 당연한 소리를 들었을 뿐인데 상처받는다. 왜 그렇게 남들과 다른 선택을 하면서 살아왔는지 나조차도 때로는 내가 원망스러울 때가 있지만어쩔 수 없다. 탓해머해. 다만 이제는 나도 그만 듣고 싶어진다. 대화가 '넌 왜 그래? 이렇게 해봐.' 이런 말 말고'넌 이래서 좋아.' 이런 말이 더 많았음 좋겠다. 아니, 대화의 주제가 나도 너도 아닌 제 3의 것으로 가볍게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그럼 설령 상대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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