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talk

2007-11-05 플레이톡

뗏목 2007. 11. 5. 20:31
10:49 everybody is saying they are made for each other.

10:52 원래 난 혼자 잘 노는 아이다. 그러나 어제 그 짧은 시간을 못 견디는 날 발견했다.

16:29 “짜증나!”대신에 “재미없어~”라 말하기로 결정했다. 말부터 고치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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