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talk

2007-10-26 플레이톡

뗏목 2007. 10. 26. 14:08
01:07 아무것도 못하겠고나. 후- 그냥 자야지.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는 말이 딱 내 상황이다.

09:15 아침이 되는 게 살짝 무섭기도 하지만 그래도 하루가 지났다는 것이 큰 위로가 된다. 우울한 생각하기도 전에 아침부터 문자를 날려 주신 플톡 친구님들! 정말정말 고마워요. ^^ 힘내서 오늘 하루 시작!

14:04 올 가을은 왜케 슬픈게냐, 라고 동생에게 문자 보낼라다가 넘 청승맞아 보일 거 같아서 참았따. ^^;

'play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11-19 플레이톡  (0) 2007.11.20
2007-11-16 플레이톡  (2) 2007.11.16
2007-11-13 플레이톡  (0) 2007.11.14
2007-11-11 플레이톡  (0) 2007.11.11
2007-11-05 플레이톡  (0) 2007.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