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 14

2007-11-29 플레이톡

11:35 기다린다고 되는 게 아니구나. 노래 하나 때문에 배신감 느끼는 애는 나 밖에 없겠지마는. 그래도 이건 아닌데. 췌- 14:16 이따 시간 괜찮으세요? 같이 영화 보러 가지 않을래요? - 정중히 거절했지만 기분은 죠쿠나~아~! 15:42 내가 일주일 중 가장 좋아하는 목요일. 오늘은 11월의 마지막 목요일. 이번 주에 있을 마지막 teps 시험. - 시험 끝나고 돌아오는 길. 간단한 점심. 온누리 교회에서의 예배. 누군가와 함께 할 수 있다면 좋겠다. 현실가능성 제로의 헛된 소망. 풉. 17:00 -_ '~ 해죠', '샤랑해' ~ 대신에 - 쓰기, 풉, 켁, 크- 이런 것들. 내 말투. 내 습관. 전매특허라도 내고 싶다 증말.

playtalk 2007.11.29

2007-11-19 플레이톡

10:21 미움의 힘은 날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지 않는다. 자꾸 뒤를 돌아보게 만든다. 모든 문제의 원인은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 20:01 기도의 힘. 믿음의 역사. 기다림의 승리. 21:31 정말 서울에 눈 와요? 왜 계룡산 자락은 조용한 걸까요. 과외 끝나고 함박눈이 펑펑 내렸으면 좋겠다 정말. 23:53 네이트온 닉넴: 과외 전 - 오늘 밤에 눈이 내리면. 과외 후- 비가 오신다. 아직 덜 추운 게지

playtalk 2007.11.20

[mv] 이승환 - 내 맘이 안 그래

그 흔하디 흔한 행복하라는 착한 작별인사를 해 주기엔 내 맘이 안그래 그 때 난 무섭고 또 네가 미웠어 청춘을 허비했다는 생각이 말로 되는 건 그 시간 동안 너무도 서로를 알아 왔던 탓 차라리 모든 게 거짓말이라면 모자란 사랑이 내 몫이 아니라면 내 헌신이 내 진심이 너에겐 불편했구나 헌신이 진심이 너에겐 미안하단 말 듣는 거 싫은 거 알아 함부로 억지로 그러지 않아 근데 내 맘이 안 그래 어쨌든 고맙고 또 고마웠으니 추억으로 가장한 벅찬 시간 속의 우리 떨치지 못하는 어쩔 수 없는 나란 사람 못 다한 내 사랑에 보낸다 I loved you 치밀어 오르는 내 슬픔에 바친다 내 눈물이 내 노래가 너에겐 곧 나였다 I loved you I loved you I loved you I loved you I lo..

노래 - music 2007.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