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talk

2007-12-03 플레이톡

뗏목 2007. 12. 4. 15:26
23:08 아. 무언가, 정리한다는 건. 몸도 마음도 힘든 일인 거 같다. 쉽지 않아. 매우 피곤하군. 그래, 이제는 그 곳에 다시는 갈 수 없다.

23:43 수줍은 고백. 일본 영화에 나올 법한- 자려던 중이었던 내가 미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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