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talk

2007-12-02 플레이톡

뗏목 2007. 12. 2. 22:29
07:03 몇 번을 깼는지 모르겠다. 왜지? 딱히 잠 못 이룰 이유가 없는데.. 비도 안 오는데..

08:22 지난 일기 보기. 잊고 있던 걸 깨닫게 한다. 본연의 나로 돌아갈 수 있게 한다.

12:31 시험 끝나고 나오니 비가 츄적츄적- 이게 눈이었다면 무지 죠았겠다... 켁.

12:43 우산 하나가 이렇게 아늑한 느낌을 주다니- 외로운임바. 풉^^;

12:54 어제 오후부터니까, 4시로 생각하면 딱 20시간 동안 금수(물 안먹음)했군. 물 한 잔-

16:11 행동으로. 단순하게. 피스메이커로서. 결과로부터 자유하며. 사랑할 줄 알고. -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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