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9 플레이톡 09:48 고등 학생 때 누군가의 홈페이지를 즐겨 찾았다. 그녀의 삶이 부러웠고 닮고 싶었다. 그녀의 취미, 그녀가 좋아하는 것, 즐겨 읽는 책까지 따라 하고 싶었다. 어느 덧 내가 그 때의 그녀의 나이가 되어 버린 지금, 생각해 본다. 과연 나를 닮고 싶어 하는, 그런 마음에 내 블로그를 들러 주는 누군가가 있을까. playtalk 200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