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talk 50

2007-11-19 플레이톡

10:21 미움의 힘은 날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지 않는다. 자꾸 뒤를 돌아보게 만든다. 모든 문제의 원인은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 20:01 기도의 힘. 믿음의 역사. 기다림의 승리. 21:31 정말 서울에 눈 와요? 왜 계룡산 자락은 조용한 걸까요. 과외 끝나고 함박눈이 펑펑 내렸으면 좋겠다 정말. 23:53 네이트온 닉넴: 과외 전 - 오늘 밤에 눈이 내리면. 과외 후- 비가 오신다. 아직 덜 추운 게지

playtalk 2007.11.20

2007-10-26 플레이톡

01:07 아무것도 못하겠고나. 후- 그냥 자야지.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는 말이 딱 내 상황이다. 09:15 아침이 되는 게 살짝 무섭기도 하지만 그래도 하루가 지났다는 것이 큰 위로가 된다. 우울한 생각하기도 전에 아침부터 문자를 날려 주신 플톡 친구님들! 정말정말 고마워요. ^^ 힘내서 오늘 하루 시작! 14:04 올 가을은 왜케 슬픈게냐, 라고 동생에게 문자 보낼라다가 넘 청승맞아 보일 거 같아서 참았따. ^^;

playtalk 2007.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