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8 플레이톡 05:19 딤전6장: 1. 부의 만족은 마음에. 2. 부는 일시적인 것 3. 부 때문에 범하는 죄 경계 05:25 4. 부가 아닌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5. 부를 쌓지 말고 선용하라. 23:43 pc통신 시절의 감흥을 줄거란 말에 혹해 가입한 플톡. 하지만. 이제는 핸드폰 문자로도 포스팅이 가능하다는 것 말고는 별 매력 없다. (덕분에 필기구 없이 교회에 가도 말씀을 기록할 수 있다. 훗훗) 후-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playtalk 2007.12.09
2007-12-07 플레이톡 05:24 딤전5장: 영적인 가족, 섬김의 리더쉽(참과부를 돌보라), 존경하는리더쉽- 05:27 리더가 추구할 것: 깨끗함(도덕적인 정결함), 육체적 건강 05:50 새로운 새벽기도용 유니폼- 장뜩 껴 입어서 몸이 둔하기도 하지만 따뜻하니 죠쿠나! playtalk 2007.12.07
2007-12-06 플레이톡 05:18 딤전4장: 거짓 양심은 귀신의 가르침. 율법주의를 조심하라.(안식일교-지나친 교리화) 05:20 딤전 4장4절: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05:21 딤전 4장5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05:24 거룩한 사역자: 경건을 연습(하나님 닮기), 도덕적인 본이 되며, 영적으로 진보함- 20:48 혼자 색,계 감상- 이제 보고 싶은 영화, 참지 말고 보러 가야지! 쿠호호호~ 20:54 그러고 보니 나는...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냐는 말도 안했다. 크- 다 끝난 얘기- playtalk 2007.12.07
2007-12-05 플레이톡 05:23 딤전3장: 부끄러움 없는 가정 생활. 절제하는 삶. 자기 일에 대한 충성. 05:25 딤전 3장15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21:28 내일 눈 온대욧~! 아쏴쏴쏴~! (오늘 저에게 문자 보내주신 플톡커 열분들아. 답문 못해서 미안해요. 이 글로 대신 사과를 ㅠ.ㅠ) playtalk 2007.12.07
2007-12-04 플레이톡 05:56 훌륭한 지도자의 첫째 덕목은 기도(디모데전서 2장): 중보하라. 기도는 힘이 있다. 10:57 원하는 대답 못해줘서 미안. 강버닝군- 더 죠은 사람 만날거야. 나보다 더 괜찮은. playtalk 2007.12.04
2007-12-03 플레이톡 23:08 아. 무언가, 정리한다는 건. 몸도 마음도 힘든 일인 거 같다. 쉽지 않아. 매우 피곤하군. 그래, 이제는 그 곳에 다시는 갈 수 없다. 23:43 수줍은 고백. 일본 영화에 나올 법한- 자려던 중이었던 내가 미안해지네. playtalk 2007.12.04
2007-12-02 플레이톡 07:03 몇 번을 깼는지 모르겠다. 왜지? 딱히 잠 못 이룰 이유가 없는데.. 비도 안 오는데.. 08:22 지난 일기 보기. 잊고 있던 걸 깨닫게 한다. 본연의 나로 돌아갈 수 있게 한다. 12:31 시험 끝나고 나오니 비가 츄적츄적- 이게 눈이었다면 무지 죠았겠다... 켁. 12:43 우산 하나가 이렇게 아늑한 느낌을 주다니- 외로운임바. 풉^^; 12:54 어제 오후부터니까, 4시로 생각하면 딱 20시간 동안 금수(물 안먹음)했군. 물 한 잔- 16:11 행동으로. 단순하게. 피스메이커로서. 결과로부터 자유하며. 사랑할 줄 알고. - AMEN. playtalk 2007.12.02
2007-12-01 플레이톡 19:24 사람 마음이 가장 어렵다. 그 애가 수줍게 건넨 한 마디. 솔직히 말하면, 깊게 생각하지 않고, 그 애 말대로 분석하지 않고, 2년 전에 그랬던 것처럼 확 받아들이고도 싶었다. 하지만- 그 말이 진심이 아닐까바, 그 마음이 진짜가 아닐까바 몸을 사린 거다. 응. 몸 사리기. 그거다. playtalk 2007.12.01
2007-11-29 플레이톡 11:35 기다린다고 되는 게 아니구나. 노래 하나 때문에 배신감 느끼는 애는 나 밖에 없겠지마는. 그래도 이건 아닌데. 췌- 14:16 이따 시간 괜찮으세요? 같이 영화 보러 가지 않을래요? - 정중히 거절했지만 기분은 죠쿠나~아~! 15:42 내가 일주일 중 가장 좋아하는 목요일. 오늘은 11월의 마지막 목요일. 이번 주에 있을 마지막 teps 시험. - 시험 끝나고 돌아오는 길. 간단한 점심. 온누리 교회에서의 예배. 누군가와 함께 할 수 있다면 좋겠다. 현실가능성 제로의 헛된 소망. 풉. 17:00 -_ '~ 해죠', '샤랑해' ~ 대신에 - 쓰기, 풉, 켁, 크- 이런 것들. 내 말투. 내 습관. 전매특허라도 내고 싶다 증말. playtalk 2007.11.29
2007-11-28 플레이톡 09:42 괜히 또 혼자 오바하셨군. 그래- 관두자, 관둬. 12:34 기도의 힘을 믿지만 그렇다고 기도만 하면 주님께서 다 이루어 주시는 건 아니다- 17:40 고마워- 한 마디에 가볍게 날아가 버린 내 (깊은) 마음. 23:22 오리온자리랑 카시오페아자리가 잘 보이는 겨울밤- it had to be you.. playtalk 2007.11.28